아무도 안 속을 광고, 빵터지는 사진
2012. 12. 18.
아무도 안 속을 광고 - 빵터지는 사진 아무도 안 속을 황당한 광고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.^^ 이슈가 된 것은 아무도 안 속을 광고 인데요.. 적당히 과장을 하면 믿음이 어느 정도 가겠지만 이건 너무 과장이 심하네요.. 사진 속의 광고는 어느 신문에 광고된 요양원의 광고로 다양한 의료혜택 및 친근한 관리자들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.. 한 할어버지의 사진을 보여주며 요양원에 오면 근육질의 몸매가 될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. 저렇게 깡마른 할아버지가 터미네이터 처럼 근육질의 몸매가 된다니.. 정말 황당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. ㅋㅋㅋ 이런 광고는 아무도 안 속을 광고 네요.. 차라리 헬스장 광고로 내는 편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.. 그래도 이슈가 되었으니 광고는 대략 성공한 것 같습니다.^^ 저도 늙..